이 메이저부터가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 나오는 그런 애들이고 개나 소나 호빠란 말 쓰면 안되는게 맞다
지방에서 에이스 먹는 애들은 저런 마이너에서 일할 수 있다. 다만 니가 스타일이 촌스럽다면 안먹히거나 뺀지먹을 확률 높다. 적응이 어렵다는 거지
광고문의
왠지 모르게 돔 페리뇽이라는 샴페인이 인기가 좋다. 일본 만화에서는 부유한 물건의 상징으로 돔 페리뇽이 단골처럼 등장하며, 실제로도 상당히 고가를 자랑하는 술이다.
호스트바와 호빠는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업종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업종에서는 종종 고객과의 스트레스, 인허가나 법적 문제 등의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나간다 였다. 하지만 여기서도 자기만 이를 악물면 된다. 형은 이일 시작해서 지금까지 택시 타본적 없다.
까지는 정말정말 가난하기 때문에(...) 돈을 모으려고 생각한다면 숙소 생활을 하는 편이 좋다. 어차피 돈 벌려고 이 짓 하는 거잖아?
(고급 손님)들한테 어설프게 공사(차,현금,시계,옷 등을 선물로 받는 것) 칠 생각하지 말고
메이저는 니네가 말하는 호스트바야. 여기서부터 정빠로 쳐준다 (정통 호스트바).
그리고 테이블에서 호빠 “정말 잘생겼다,멋있게 생겼다,모델해도 되겠다,너가 왜 이런데서 일해?“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 코이즈미 이츠키의 발언에 의하면, 호스트는 미소만으로 여자를 보낼 수 있어야 된댄다.
뭐 자랑스럽다고 이렇게 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안 한테이블에서 계속 논다는 상상 해본적 있냐? 그런 손님도 가끔 있는 곳이 삐비동이
네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남자 화류계가 어떤 모양새로 굴러가는지 감 잡아준다